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모두의 금리
뱀 유리 구 문진 or 나전칠기 스타일 뱀 머그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 정가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10%, 2,200원 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무료
    경제경영 주간 29위, 종합 top100 2주|
    Sales Point : 15,285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롯데
      * 2~5개월 무이자 : 신한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롯데 2~5개월 à 2~3개월 축소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모두의 금리 - 흔들리는 부의 공식과 금리의 황금 비밀
    • 19,800원 (10%, 2,2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금리는 모든 자산에 항상 작용한다"
    2024년 9월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기준 금리를 0.5%나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하면서 금리 인상 사이클에 마침표를 찍었다. 4년 반 만에 미국의 통화 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한 것이다. 미국 연준의 이번 빅컷과 아울러 앞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하 전망은 세계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부동산 시장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듯하다. 한국과 미국 간 금리 역전 폭이 축소되어 외국 자본 유출 부담이 줄었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만,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가격의 상승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10월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금리는 현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모두의 금리>는 금리가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개인의 투자 전략부터 글로벌 경제 동향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 조원경 교수는 금리가 채권,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자산 가치를 증대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예금 금리부터 대출 금리, 그리고 장·단기 금리의 역전 현상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금리와 경제의 상관관계를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그럼, 우리는 왜 금리를 알아야 할까? 금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제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이다. 금리를 통해 우리는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투자와 소비를 전략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금리를 이해함으로써 경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금융시장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결국, 금리는 우리가 복잡한 경제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금리를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김동환, 김학렬, 박세익, 윤지호, 홍진채가 강력 추천했다.
    - 경제경영 MD 김진해 (2024.09.2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