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윈도우베이커리 이창환 쉐프가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처 제품을 선별하여 게재했다. 제과제빵 경력 35년의 이창환 쉐프의 노하우가 담긴 제빵 레시피를 선별하여 제조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구움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자방’에서 실제로 판매했거나 판매중인 과자 가운데 소비자들의 검증을 거친 제품을 엄선해 실은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숫자로 익히는 레시피 북은 아니다. 이름 그대로 매일 생산하는 제품을 균일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에 관한 책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 북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현재 클레어 파티시에에서 판매하고 있거나, 지난 시즌에 판매했던 제품들이다. 또한 일산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단골손님을 늘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세리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예란 셰프가 시폰케이크 전문점 ‘코운코운’을 운영하며 쌓아온 지식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만든 시폰케이크의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시폰케이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5개를 선정해 자세한 기초 이론을 적었으며, 베이킹클래스 수강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까지 꼼꼼하게 다루었다.
[조이스키친 쇼트케이크] 영문판이다. 한글판 레시피 중 ‘토마토 우유 케이크’, ‘샹그리아 케이크’, ‘흑임자 카페 케이크’, ‘둘세 피칸 금귤 케이크’, ‘모카 크럼블 케이크’, ‘티라미수 3종(클래식, 수박, 수정과)’는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레몬 유자 케이크’, ‘파바나 바나 케이크’, ‘과일 생크림 케이크’는 새롭게 추가했다.
홈베이킹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SNS를 통해 한 번쯤 접했을 조이앤베이킹. 그가 자신의 특급 레시피들을 모아 <조이앤베이킹의 레시피북>을 출간했다.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베이킹인데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맛까지 보장된 레시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단골을 줄세우고 있는 용리단길 핫플레이스. 서울 3대 크루아상 맛집으로 손꼽히는 비엔누아즈리 전문점인 ‘테디뵈르하우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