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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이 삶에 가장 알맞은 소설을 아는 작가’가 2018년 출간한 《오늘 뭐 먹지?》는 저자의 처음이자 유일한 산문집이다. 술과 안주, 음식 등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쓴 이 책은 많은 독자의 ‘맛깔나는 인생 산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후속작을 기다려온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 6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을 선보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국내 최초 예능 방송에 공익성을 더해 수많은 히트 프로그램을 만든 김영희 PD의 에세이다. 그가 지난 PD 생활 돌아보며 회고하는 이 책은 연출에 대한 철학과 인생에 대한 소회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때론 거칠게, 때론 다정하게 들려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가만히 부르는 이름> <태도에 관하여>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등 소설과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을 선보인 임경선 작가가 이번에는 '결혼생활'을 주제로 산문을 펴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제철 음식 대신 제철 책, 하루 한 편의 글이 모여 1년 365일의 읽을거리가 되는 ‘시의적절’ 시리즈 9월 주자는 유희경 시인이다. 시를 쓰고 시집을 알리며 언제나 시의 곁에서 보내는 하루하루, 시인의 일상을 담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여기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40대에 이르러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고, 다른 한 사람은 70대가 되어도 매일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콘텐츠 기획자와 크리에이터로 만나 ‘연령주의’의 장벽을 허물고 ‘산뜻한 나이 듦’의 서사로 단시간에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이자 유튜브 〈밀라논나〉 채널의 이경신(경신)과 장명숙(논나)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관찰과 묘사, 그리고 낯선 삶과 문화에 대한 사유가 담긴 전통적인 기행문 또는 여행기 대신 눈과 귀의 쾌락에 충실한 유튜브가 휩쓸고 있는 추세와 달리 김영언 시인의 『노 프러블럼 인디아 : 시인 김영언의 인도 기행』은 분명 묵직한 경험과 생각 거리를 던져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섬세한 해석과 정교한 글쓰기로 신뢰받고 있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사랑의 논리’ ‘욕망의 병리’ ‘윤리와 사회’ ‘성장과 의미’라는, 비평가로서의 주요 관심사 아래 총 27편의 영화에 관해 쓴 글 22편을 엮은 책은 10년간 꾸준히 읽히며 사랑받아왔다. 10주년 기념 특별판 표지는 김마리(퍼머넌트 잉크) 디자이너가 함께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000원 전자책 보기

<타임> 선정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퇴임2주념 기념 『문재인의 운명』 스페셜 에디션은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영어판)』 『문재인의 운명 필사 1』 『문재인의 운명 필사 2』 로 구성되어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나혜석은 화가와 작가이기 전에 인형이 되기를 거부한 여성이자 여성의 권리를 찾고자 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과격한 여성이었을까? 우리 사회는 그의 시대와는 전혀 다른가? 여성 문제는 지금도 유효하고, 발작적인 거부감과 일방적인 매도는 여전히 우리를 옭아매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소설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도시의 시간』, 『미래 산책 연습』, 『극동의 여자 친구들』 등을 출간하며 전위의 감각을 선사해온 작가 박솔뫼가 첫 에세이 『책을 읽다가 잠이 들면 좋은 일이 일어남』을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회색 인간』 김동식 소설가의 첫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한국 문단과 독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김동식이 처음으로 내밀한 개인사와 작가로서의 생활을 기록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인물 정몽규. 우리는 ‘정몽규라는 축구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몽규 그가 걸어온 30년의 축구 여정을 되짚으며 처음 밝히는 속내를 들어본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9일 출고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불안하고 고독한 청춘의 화신이자 전후 시대의 황폐한 정신 세계를 체현한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문학과 삶을 이해하기 위해 필독해야 하는 46편의 산문을 한데 엮은 『마음의 왕자』가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신춘문예 등단작가 김양미의 인생과 일상이 녹아 있는 명랑 코드 에세이로,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폭소와 미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동안 한 사람의 일생이 훌쩍 지나간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나혜석은 화가와 작가이기 전에 인형이 되기를 거부한 여성이자 여성의 권리를 찾고자 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과격한 여성이었을까? 우리 사회는 그의 시대와는 전혀 다른가? 여성 문제는 지금도 유효하고, 발작적인 거부감과 일방적인 매도는 여전히 우리를 옭아매고 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어느새 마흔을 앞둔 딸내미가 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빠와 엄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웃고 애달팠던 기억들을 꺼내놓았다. 독자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깔깔대다가도 나도 모르게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에 놀랄지도 모른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460원 전자책 보기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이 글은 베스트셀러 『인간시장』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소설가 김홍신이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경험하고 깨달은 삶의 소회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2015년 『사라바』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작가, 니시 가나코가 캐나다에서 유방암을 발견하고 치료하기까지 약 8개월의 시간을 담은 에세이를 발간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유명인 어머니. 미모. 학벌. 부러운 것 없는 저자의 삶에도 흠은 있다. 저자의 투병 경험과 아픔을 공유하며 독자들과 함께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자 한다.

22.
  • 역사의 파편 - 또 다른 한국인의 초상, 몽족의 슬픈 역사 
  • 윤기묵 (지은이) | 들꽃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오랜 세월 역사가 단절되고 언어마저 서로 달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민족과 상관없는 이민족이라고 단정적으로 말 할 수도 없는 딜레마를 ‘역사의 파편’으로 정의한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풀꽃문학관 개관 10주년 기념 산문집. 대표작 '풀꽃'을 비롯하여 나태주 시인의 시 가운데는 꽃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매우 많다. 나태주 시인은 시로는 다 표현하지 못한 꽃과 나무에 대한 단상들을 산문으로 풀어놓았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20대의 대부분은 불안하고 고달팠다.” 이 책에 담긴 내 인생을 요약하자면 ‘찍먹의 역사’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좇아 살아왔지만 그런 순간은 있었어도 그런 결과는 얻지 못한, 하지만 결국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 길을 걷기 시작한 한 사람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GV 빌런 고태경》, 《급류》 등의 소설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정대건 작가의 첫 산문집 《나의 파란, 나폴리》가 안온북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에세이 시리즈 ‘작가의 작업 여행’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나폴리에 머물며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