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의 말하기 영문법>,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영어를 쉽게 가르치고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영어는 한국어와 구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영어의 문법을 개념화하여 영어를 쉽게 가르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되었다.
어순의 기초를 위한 문법, 어휘의 바탕을 다지는 1,500개의 핵심 단어를 통해 영어 문장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이렇게 만든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말하기 훈련에서 다양한 문장을 만들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PAGODA BUSINESS BIBLE ? BASIC is a comprehensive guide specifically designed for beginners in Business English,focusing on Meeting, Writing, and Presentation.
PAGODA BUSINESS BIBLE INTERMEDIATE is a comprehensive guide specifically designed for intermediate learnersin Business English, focusing on Meeting, Writing, and Presentation.
PAGODA BUSINESS BIBLE - ADVANCED is a comprehensive guide specifically designed for advanced learners inBusiness English, focusing on Meeting, Writing, and Presentation. By exploring a wide range of real-life scenarios inthese key areas, this book provides practical exercises to help learners improv
이제까지 없었던 신개념 영어회화 트레이닝! 상황별 영어회화, 기초를 탄탄히 해 줄 영문법, 회화에 바로 쓸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단어, 숙어, 이디엄들이 대형 사이즈 포스터 한 장에 모두 들어 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주어 동사의 원리를 이용한 회화 학습법’으로 국가 특허를 인정받은 일빵빵에서 제공하는 회화 학습 콘텐츠 시리즈다. 쉽다고 간과하기 쉬우나 실제 회화에서는 다른 의미로 자주 사용되어 난처한 상황을 겪게 하는 표현들을 포함한 현지 회화 문장만을 총망라했다.
학습서를 공부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방법이 아니라, 언어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는 필수 교재다. 이러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표현력과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언어 사용의 모든 면에서 큰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상황 따라 가볍게도 거하게도 표현하고픈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영어책이다. 한국인들이 원래 전하고 싶던 것을 영어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상황을 짚고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표현을 제시한다.
원어민 회화 패턴을 분석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동사를 선별하여 네이티브처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존에는 영어 학습자가 구동사를 제대로 체화할 수 있는 책이 없었으나 이 책은 그런 필요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것이다.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열심히 공부해도 아직 자신 없는 영어라면? 지금이 영어를 대하는 사고의 방식을 바꿀 때다. 문장을 쪼개서 영어식 사고에 맞춰 적응하는, 평생 써먹을 영문법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분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잡아 주는 영어 기초문법/영작/회화 책. Be 동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풍부한 연습문제를 통해 문장 만드는 능력을 키워 주는 영어 자가 학습서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치사 30개 X 동사 42개’로 1,000개가 넘는 다양한 표현을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그림 학습법으로 이름을 알려온 저자가 직접 스케치한 1,000개가 넘는 이미지로 표현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저절로 잡히고 기억이 되게 했다.
총 1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CHAPTER는 해당 주제에 관한 문법설명, 단어제시, 문장연습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5-7개의 CHAPTER 학습이 끝나면, SPIRAL REVIEW를 통해 나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원을 뺑뺑이 돌면서 실력은 여전히 모자란 학생들을 위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문법책은 단순 명료 최소분량, 최대효과 가능케 함으로서 틀을 확실히 잡아야한다.
개인 과외 스타일로 수능 영어 마인드를 조곤조곤 알기 쉽게 알려주는 대화식 구성으로 되어있어, 선생님이 바로 앞에서 강의 해주는 느낌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트랜스폼어: 수능 영어의 서막」을 통해 수능 영어 공부의 기초를 다져보기를 바란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원리는 간단하다. 단어를 알고 그 단어를 연결할 줄만 알면 된다. 그리고 이것이 입에서 빠르게 나오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하여 훈련하면 된다. 이 책은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든다’는 핵심 원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교수 생활을 거쳐 현재 경영행정전략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천대윤 박사(Ph.D.)님의 유학생, 유학준비생, 대학생, 대학원생, 수험생, 공무원, 회사원 등을 위한 THE BEST 영어 시리즈 도서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교수 생활을 거쳐 현재 경영행정전략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천대윤 박사의 유학생, 유학준비생, 대학생, 대학원생, 수험생, 공무원, 회사원 등을 위한 THE BEST 영어 시리즈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