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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커트 보니것 (Kurt Vonnegut J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22년, 인디애나폴리스 (전갈자리)

사망:2007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10월 <제5도살장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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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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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앤 섹스턴은 나의 공포를 길들이고, 관찰하고, 묘사하고, 나를 즐겁게 해줄 몇 가지 재주를 가르치고는 한 번 더 나의 숲에서 질주하도록 놓아준다. 내가 이 시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2.
· 헤밍웨이의 사전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그는 모두가 쓰고 이해하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말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2일 출고 
『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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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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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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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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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형제들』에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다.
9.
명예를 걸고 말하네만 단적으로 그는 내가 읽은 최고의 작가, 최고로 진실한 작가로군. 긴가민가한 건 뭐냐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렇게 즐겁지가 않다는 거야. 자네랑 나는 결코 모르겠지.
10.
광기에 찬 인류가 생존을 위해 앞으로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일에 질겁한, 극단적인 비관주의의 대가大家. 너무도 힘들게 오랫동안 절망을 응시하느라 지칠 대로 지쳤을 때, 자신을 찢어발기겠다고 위협하는 웃음의 경련에 붙들려 있을 때 렘은 가장 웃긴 것 같다. 「미래학 학회」를 쓴 것은 틀림없이 딱 그런 때였으리라. 그리고 렘을 시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를 좋아하게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작품으로 시작해야 할 것이다.
11.
시어도어 스터전은 꼭 SF 독자가 아니더라도, 어떤 독자라도 매료시킬 수 있는 이야기의 대가이다.
12.
『싯다르타』는 더없이 단순하고 명료하며 순수한, 탐색과 구도에 관한 소설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주 멋지고 놀라운 작품, 굉장히 인간적인 소설. 이 작품의 주인공 밸런타인 마이클 스미스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올리버 트위스트나 홀든 콜필드처럼 친숙한 이름이 될 것이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여인들에게 이런 공감을 표현한 사람들은 플로베르 이후 거의 없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비어스를 아직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얼간이다. 그는 가장 위대한 미국 단편 작가이자 미국적 천재성의 완벽한 본보기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앞으로 천 년 뒤의 발굴자에게 존 D. 맥도널드의 작품은 투탕카멘의 무덤 같은 보물이 될 것이다.
17.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18.
한 위대한 인간이 우리 모두에게 남긴 놀라우리만치 가치가 높은 커다란 유산이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19.
  • 심리 게임 - 교류 분석으로 읽는 인간 관계의 뒷면  Choice
  • 에릭 번 (지은이), 조혜정 (옮긴이) | 교양인 | 2009년 3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3 (6) | 세일즈포인트 : 2,490
눈이 부시게 뛰어난 심리 안내서 이 책은 인간이란 존재가 끝도 없이 되풀이하는 심리적 연극을 보여주는 재미있고, 명쾌하고, 눈이 부시게 뛰어난 심리 안내서다. 어떤 사람이 남 몰래 위안이나 만족을 얻으려고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적 소란을 일으킨다면 번 박사는 그것을 게임이라고 부른다. 번 박사는 이 길지 않은 책에서 101가지 게임을 보여주고 있으니 가히 카드 놀이 안내서 수준의 효율성이라 할 만하다. 이런 경제성은 주제들이 모두 너무도 슬프거나 너무도 달콤하거나 또는 너무도 잔인할 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기 때문이고, 저자가 거의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 수다스러운 제목을 달아놓은 덕분이다. ‘나 좀 차주세요’, ‘당신만 아니었으면’, ‘저는 그저 도와드리려는 것뿐입니다’, ‘의족’, ‘얼간이’, ‘등치기’ 게임 같은 식이다. 《심리 게임》은 중요한 책이다. 과학도들이 아니라면, 적어도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단순한 실마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러하다. 이 책은 또한 마법적인 직관력을 지닌 소설가나 극작가는 그 어떤 의사보다 삶에 관해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헛소문을 완전히 날려버린다. 자신의 통찰을 의술에 보태고자 하는 마음뿐인 여기 이 훌륭한 의사 선생님은, 작가들이 앞으로 만 년 동안 써먹어도 바닥나지 않을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 커트 보네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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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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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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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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