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검색닫기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책금고 · 무드등 · 테이블
구매 전 적립금 챙기기
알라딘 26주년 생일파티
알라딘 만권당 삼성카드
그림 같은 드립백 달그리다
어스본 사운드북 단독할인
이달의 작가 + 투표 적립금
생활용품 7월호
초중고 참고서 여름공부
북파우치 · 텀블러
현대문학. 폴라북스. SF
목성 반구 문진
라비헴 폴리스 2049
2023년생
달의 뒷면을 걷다
자동슬라이드 멈춤
책 속의 문장
인류가 달과 태양계 여러 행성에 보낸 우주선에서 사진들을 보내온 뒤로 아담스키의 거짓말은 설득력을 잃었다.
듀나 <2023년생> 중
만약 마마께서 이 세계를 현실이라고 믿으신다면, 이 세계의 죽음은 진짜 죽음이 됩니다. 마마께서는 그것이 한 번뿐이며, 유일한 죽음이라고 믿고 진정한 죽음의 공포를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진실로 죽습니다.
김보영 <7인의 집행관> 중
이 삶은 내게 가르쳐주었다. 함부로 최악이라고, 바닥이자 끝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전에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지독한 심연이 언제고 너를 끌어내릴 거라고.
황모과 <언더 더 독> 중
안드로이드도 꿈을 꾸나? 릭은 속으로 물었다. 그건 분명해. 그들이 때때로 주인을 죽이고 이곳으로 도망치는 이유도 그것이니까. 더 나은 삶, 노예 신세가 아니라. 루바 루프트처럼 말이야.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중
마법사들, 위인들, 그들의 좌우명은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였다. 그렇다, 그들은 비밀스러운 주문들을 알고 있었고, 물을 포도주로 바꿀 줄 알았으며, 그들 각각은 아무 어려움 없이 보리떡 다섯 개로 수천 명이라도 쉽사리 먹일 수 있을 것이었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중
자동슬라이드 멈춤
자세히보기
목성 반구 문진
현대문학, 폴라북스 SF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일리지 차감)
대상도서 모두 보기
꼭 읽어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24년 11월 6일 ~ 소진 시까지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 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참고서, 중고도서, 외국도서,전자책 주문금액은 제외됩니다.
한국 SF
+모두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
해외 SF
+모두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 담기
보관함 담기
마이리스트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