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싯다르타>
***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루공가의 치부는 제목만 보았을 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때 치부는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부분이 아니라 재물을 보아 부자가 됨...
사실 프랑켄슈타인의 줄거리나 기본적인 얼개 같은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완역본을 읽는 것은 오래된 숙제였고 판본 선택에 고민이 있었다. 휴머니스트의 번역과 해설을 추천받은 차에 서평단 이벤트로 좋은 독서경험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