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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40원, 6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5-04-28, 출간예정 2025-05-02)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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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늘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이 시대의 모든 젊음에게

오래된 고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 자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청춘의 오늘을 응원하는 고전 성장소설 컬렉션



헤르만 헤세 『데미안』
“세상의 질서가 아닌, 내 안의 목소리를 따르기로 했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밀의 화원』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 생은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혼란스럽지만, 나는 나만의 리듬으로 걷는다.”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나는 내가 정한 이름으로, 내가 고른 존재로 살아간다.”


변하지 않는 고전의 문장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회복하는 시간,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나로 존재하는 삶’을 선물하는 고전의 문장들.


지금의 청년 세대는 불안, 우울, 번아웃을 일상처럼 안고 살아간다. 눈앞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통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면 잘살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위로조차 되지 않는다.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마음의 병은 쉽게 찾아온다.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이제 사치가 아니라 필수가 되었고, 자기 돌봄은 철저히 개인의 몫이다. ‘괜찮지 않다’고 말할 용기조차 사라지는 시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감정이 이들을 짓누른다. ‘누구보다 더 잘살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압박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을 갉아먹고,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게 한다. 이들에게 있어 ‘잘산다’는 것은 더는 성공이나 성취를 의미하지 않는다. 불안과 비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지키고 하루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 그것이 진짜 생존이고 유일한 삶의 목표다.

고전 성장소설 컬렉션은, 한 번도 길을 잃어본 적 없는 사람보다는 자주 흔들리고, 자주 돌아오고, 자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나로 존재하는 삶’을 고찰하는 작품을 엄선했다. 『데미안』의 싱클레어, 『비밀의 화원』의 메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올랜도』의 올랜도처럼,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한 모든 존재의 고독한 여정은, 지금 여기의 우리와 정확히 닿아 있다. 우리는 그들을 다시 꺼내 읽는다. 시대도, 배경도, 말투도 다르지만 그 안에 흐르고 있는 감정은 낯설지 않다. 삶이 어지러울수록 고전이 주는 울림은 더욱 또렷해지는 법. 문학의 언어는 여전히, 가장 인간적인 질문 앞에서 단단하게 빛난다.


『데미안』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성장소설
싱클레어가 소년기를 거쳐 청년이 되기까지,
정신적 탐험, 신념의 충돌, 인생의 본질에 대한 고뇌 등을 통해
자기 자신에 이르기 위해 성장해가는 이야기


『데미안』은 성장소설을 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소년 싱클레어가 내면의 인도자인 데미안을 만나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그린다. 평화와 질서가 있는 밝은 세계에 살던 싱클레어는 불량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지속해서 돈을 빼앗기고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싱클레어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전학생 ‘막스 데미안’은 그를 크로머로부터 구해준다. 데미안은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지금까지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이원적인 세계관을 새롭게 해석하도록 싱클레어를 이끌며 내면에 귀를 기울이라는 가르침을 준다. 이를 계기로 싱클레어는 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처절한 투쟁을 시작한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19년, 아직 전쟁의 상흔이 아물지 않은 시기에 출간되었다. 구시대의 관습, 도덕 등 기존의 세계가 무너진 암담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존재 이유를 외부가 아닌 내면적 성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이 작품에 당시 젊은이들은 열광했다. 전쟁의 소모품으로 전락했던 아픔을 극복하고, 아무 의미 없이 사라질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내면적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상처 입은 세대에 희망을 안겨준 것이다.
시대의 아픔에 위로와 용기를 건넸던 『데미안』의 메시지는 한 청춘의 이야기를 넘어 오늘날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만한 보편적 가치로 여겨진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삭막하고 경직된 사회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자기 자신에 이르는 것’이라는 인생의 본질을 일깨우며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비밀의 화원』

10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대표작!
버려진 정원에서 피어난 회복과 돌봄, 관계의 힘을 그린 감성 성장소설.


『비밀의 화원』은 외로움과 상실 속에 있던 아이들이 비밀스러운 정원을 가꾸며 내면의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는 이야기다. 부모를 잃고 외딴 저택에 보내진 메리는 무뚝뚝하고 까칠한 아이였지만, 우연히 감춰진 정원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병약한 소년 콜린, 자연과 교감하는 소년 디콘과 함께 정원을 돌보며, 아이들은 차갑게 굳어 있던 마음을 녹여간다. 처음에는 폐허 같았던 정원이 점점 살아나듯, 아이들의 내면 역시 따뜻한 생명력을 되찾는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그려낸 정원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치유의 공간이며, 세상과 단절된 아이들을 다시 삶으로 이끄는 살아 있는 존재다. 자연을 통해 감정을 회복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고전 문학으로서의 깊이를 더한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는다. 출간 당시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교육적·문학적 가치 면에서도 꾸준히 재조명되었다.
『비밀의 화원』은 단순한 성장 이야기를 넘어, 상처 입은 이들에게 회복의 희망을 일깨워주는 문학적 상징으로 자리해왔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읽히며 무대와 영화로도 재탄생한 이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살아 있는 위로와 희망이 되며, 삶의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놀라운 상상력을 언어유희와 독특한 문체로 풀어나가는
어린이 문학의 개혁자, 루이스 캐럴
예측 불가능한 낯선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소녀의 이야기!


호기심 많은 소녀 앨리스는 시계를 든 하얀 토끼를 따라가다가 이상한 굴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몸이 커지거나 작아지고, 말하는 동물을 만나고, 알 수 없는 행동을 일삼는 등장인물이 가득한 세계를 만난다. 논리가 뒤집힌 이 세계에서 현실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인물들과 마주하는 동안, 앨리스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던 모습과 다르게 ‘내가 가야 할 곳은 내가 선택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이 이야기를 쓴 루이스 캐럴은 수학자이다. 그는 절친한 친구의 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글을 썼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루이스 캐럴의 독특한 이력 덕분인지 이 책에는 교훈이나 조언 같은 고리타분한 이야기 대신, 아이들이 좋아할 말장난, 독특한 문체, 맥락 없이 전개되는 장면 전환 등이 즐비하다. 이는 어린이 문학에 적용되던 틀을 깬 시초가 되기도 했다.
앨리스의 초현실적 세계관과 정체성, 성장에 관한 보편적 주제는 출판된 지 150년이 지난 후에도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팀 버튼 감독이 실사 영화를 만들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알렉산더 맥퀸 등 유명 디자이너에게 이미지로 영감을 주는 등 아티스트들의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 동화라는 프레임을 벗고 어른에게 더 사랑받는 고전 명작을 통해 앨리스처럼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다시금 일깨우길 바란다.


『올랜도』

고전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버지니아 울프의 숨겨진 대표작!
시대와 성별을 넘나드는 '올랜도'의 여정을 다룬,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독창적인 성장소설.


<올랜도>는 수백 년의 세월을 통과하며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인공 '올랜도'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매우 독특한 소설이다. 16세기, 영국 귀족 청년이었던 올랜도는 어느 날 여성으로 변하게 되고, 이후 20세기까지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는다. 다양한 성별과 신분을 두른 채 여러 시대를 살아가는 올랜도는 시대적 규범, 가치관이 결코 절대적이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시대적, 사회적 산물임을 깨닫는다. 사회적 역할과 신분에 따라 개인에게 요구되는 기대 속에서 진정한 자아란 무엇인지 질문하고, 점차 외적인 조건에 규정되지 않는 자아의 본질에 다가간다.
버지니아 울프는 올랜도의 삶을 통해 성별과 시대를 초월한 자아 찾기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 사회의 기대, 성 역할에 대한 인식을 유쾌하게 비틀고 전복한다. 겉으로는 전기 형식을 취하지만, 실은 장르적 틀을 해체하며 자아와 정체성의 본질을 탐색하는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올랜도』는 단순한 환상 소설이 아니다. 수백 년을 거쳐 완성되어 가는 자아의 초상, 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한 인간의 우아하고 자유로운 성장기다.



차례

『데미안』

서문
제1장 두 세계
제2장 카인
제3장 도둑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 몸부림친다
제6장 야곱과 싸움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비밀의 화원』

제1장 아무도 남지 않았다
제2장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제3장 황무지를 지나
제4장 마사
제5장 복도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제6장 “누가 울고 있었어. 분명히 들었다고!”
제7장 화원 열쇠
제8장 울새가 안내해준 길
제9장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집
제10장 디콘
제11장 개똥지빠귀 둥지
제12장 “땅을 조금 주실 수 있나요?”
제13장 “난 콜린이야”
제14장 어린 라자
제15장 둥지 짓기
제16장 “안 올 거야!”
제17장 성질부리기
제18장 “꾸무락거릴 시간 없구먼요”
제19장 “봄이 왔어요!”
제20장 “난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언제까지나!”
제21장 벤 웨더스태프
제22장 해가 질 때
제23장 마법
제24장 “웃게 놔둡시다”
제25장 커튼
제26장 “엄마예요!”
제27장 화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1장 토끼 굴속으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토끼가 도마뱀 빌을 보내다
제5장 애벌레의 충고
제6장 돼지와 후추
제7장 대 환장 티 파티
제8장 여왕님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이의 이야기
제10장 바닷가재 카드리유
제11장 타르트를 훔친 자 누구인가?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올랜도』

저자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지은이 | 헤르만 헤세

독일의 시인, 소설가, 화가. 1877년 독일 남부 소도시 칼프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네 살 때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시인을 꿈꿨던 헤세는 학교를 중퇴한 뒤 서점원, 시계공장 견습공 등으로 일했다. 서점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로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고, 1904년 첫 번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데미안』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이 있으며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놀라에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약한 영국 출신의 소설가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 속에서 성장했다. 미국으로 이주한 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열일곱 살에 잡지에 첫 작품이 실리며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작품에는 삶의 고난 속에서도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으로 현실을 견디려 했던 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인물의 내면과 회복의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대표작으로는 『소공녀』, 『작은 백작』, 『비밀의 화원』, 『로리 가의 그 아가씨』 등이 있으며,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 상처, 회복을 그린 서사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여성 작가로서 드물게 영국과 미국 양쪽에서 문학적 명성과 대중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고, 자신의 작품을 직접 각색해 연극 무대에 올리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1924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지은이 | 루이스 캐럴

수학자이자 논리학자, 사진작가, 발명가로도 활동한 그는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썼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상상력이 풍부한 아동문학을 썼다. 그의 작품에는 언어유희가 다분하며 초현실적 요소가 자주 등장한다. 루이스 캐럴의 작품은 현대 판타지 문학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은이 |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영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영국 런던의 지적이고 예술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문학 비평가 레슬리 스티븐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을 키웠다. 울프는 자유롭고 급진적인 ‘블룸즈버리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하면서, 당대의 관습을 거부하고 여성의 예술 활동 참여, 동성애자 권리, 반전(反戰) 등 진보적 사상을 펼쳤다. 남편 레너드 울프와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하여 출판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그녀는 기존의 소설 형식을 파괴하고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확실성과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묘사했다. 대표작으로는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파도』, 『올랜도』 등이 있으며, 페미니즘 비평의 고전이 된 『자기만의 방』과 『3기니』 등의 에세이도 저술했다. 특히 여성의 독립적 삶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녀의 작품들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연구를 통해 재조명되어 오늘날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평생 정신 질환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질병의 재발로 고통받다 1941년 서섹스 우즈강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옮긴이 | 한다해

경영학을 전공하고 외국계 기업에서 마케팅 경력이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착각에 빠진 리더들』, 『만들어진 붕괴』 등이 있다.



옮긴이 | 백지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외국 영화 등 영상물을 번역하다가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너의 여름을 빌려줘』, 『나는 샤라 휠러와 키스했다』, 『게팅 하이』, 『다시 인생을 아이처럼 살 수 있다면』, 『온 파이어』,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부의 원천』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되는 사람』,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하우스메이드』 등이 있다.



옮긴이 | 신혜연

성균관대 번역대학원과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며, 세상의 아름다운 지식과 지혜를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금성에서 봐』, 『베리 따는 사람들』, 『 옐로페이스』,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 『나를 지키는 관계의 기술』, 『웃음』, 『엥케이리디온』, 『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등이 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고전 성장소설 컬렉션>

- 분류: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테마문학 > 성장문학
국내도서 > 고전 > 서양고전문학 > 서양현대고전
국내도서 > 고전 > 위대한 작가들

- 상세 서지정보: 115*190mm / 1372쪽
- 출간일: 2025년 5월 2일 (예상)
- 정가: 6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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