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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남희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보령 (게자리)

직업:개그맨, MC

기타:서울예술대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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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4일 출고 
“그는 장군직을 거친 뒤에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어른’이다. 전투 상황이 생긴다면 그가 내 최고 상관이 되길 바랄 만큼 존경한다. 그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2.
방송을 진행할 때도, 평소 만나 이야기를 할 때도 그는 한결같은 사람이다. 뻥 치지 않는 사람. 가식적인 표정과 말도 없다. 긍정적이고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좋다.
3.
“그는 장군직을 거친 뒤에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어른’이다. 전투 상황이 생긴다면 그가 내 최고 상관이 되길 바랄 만큼 존경한다. 그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4.
부모가 된 지인들에게 김영아 교수의 책이나 강연을 권한다. 김영아 교수는 아이를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든든한 후원자 같다. 신발 선물보다 이 책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더 큰 선물이 될 거라 믿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내가 번 돈의 2억은 지상렬 형의 간에 보관했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 얄팍하지 않은 남자! 최고의 남자! 의리의 유통기한이 무한대인 남자의 책!! 개그맨
6.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은 매섭고도 명료하다. 유머를 장착한 그의 세계사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오늘은 어느 나라로 떠나 볼까 기대하게 만든다.
7.
서점에서 툭 뽑아 본 시집이 이정록 시인의 《의자》였다. 읽다 보니 시 안에서 충청도에 계시는 우리 엄마 말투가 들린다. ㅎㅎ 그렇게 웃다가 이정록 시인을 알게 되었다. 《시인의 서랍》에는 울 엄마랑 외할머니랑 모두 계신다. 활자를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게 되는 느낌이다. 아니다. 눈으로 듣는 느낌이다. 사람들은 이 책을 얼마나 고상하게, 진지하게 읽을까? 난 낄낄대며 읽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내가 5년간 만난 탈북민들은 눈앞에 죽음이 가득한 경험을 한 이들이다. 그들의 죄목은 ‘북한에서 태어난 죄’였다. 그들 가운데 이성주를 만났다. 다재다능할뿐더러 노력과 운이 함께 따르는 사람이다. 아마도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고 그들의 인권을 확보하는 데 성주의 재능이 귀하게 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그의 그런 재능이 제대로 빛을 발한 뛰어난 작품이다.
9.
  • 겸손은 위선이다 - 박종진 앵커의 유쾌한 인간관계 특강 
  • 박종진 (지은이) | 린쓰 | 2017년 3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9.0 (2) | 세일즈포인트 : 6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20 보러 가기
대한민국 진정한 오지라퍼. 우주전쟁이 나서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아마 첫 마디가 “종진이 형, 어딨어?”일 것이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우주 대마왕’이라 부를 만하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웃집에 과학자가 산다면 기분이 어떨까?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는 반갑게 인사 하는 사람일까, 뭔가 골똘히 고민에 빠진 사람일까. 혹시 우리 딸이 주말에 피아노를 친다면 그는 편히 들어줄까, 히스테리를 부릴까. 언젠가부터 내게 ‘이웃집 아저씨 같아요~’라는 이들을 자주 만난다. 난 묻는다. 진짜 이웃집 아저씨랑 친해요? 이웃집에 과학자가 살면 기분이 어떨까? 편하라고 지은 이름 같으니 진짜 편하고 재밌는 곳이 되길 바란다. 연구실의 과학자는 집어 치우고! 이웃답게 과학을 전해 주시길. 적어도 이웃집에 개그맨이 사는 것보다는 과학자가 나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년 만에 동창을 만났다. 그때 “야, 너 왜 이렇게 살이 쪘냐? 주름도 늘고.”라는 놈이랑 “우와! 넌 그대로다. 아니 더 예뻐졌잖아!” 하는 놈이랑 누가 더 좋을까? 이 책에는 사람을 칭찬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사람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솔직함이라는 미명하에 얼굴이 크니 작니 살이 쪘니 말라니 함부로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련다. 어쩌면 우린 누군가에게 후시딘으로도 새 살이 돋지 않는 상처를 주며 사는지 모른다. 이 책은 상처받은 이들에게 새 살이 돋게 하는 치료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칭찬하라. 그러다 보면 실제 상대가 예쁘게 보이고 장점이 보인다. 그러면 천지가 미인으로 가득해진다. 칭찬을 잘하는 사람은 사업도 잘한다. 비관보다는 긍정을 안고 사니 주변에 사람이 가득하다. 당신은 누군가를 칭찬하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고소하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12.
장영실이란 위대한 천재 과학자가 조선과 중국을 넘어 이탈리아로까지 건너가 활약하는 광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이야기에 정신없이 빨려들어갔다. 약 빤 듯한 흡입력, 주체할 수 없는 속도감, 극강의 몰입도. 단언컨대 《다빈치 코드》보다 《한복 입은 남자》가 백배는 더 재밌다!
13.
  • 서울 시민권 따기 - 서울 상경인들을 위한 생존 필독서 
  • 이상훈 (지은이) | 북랩 | 2013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던 나 남희석은 우연히 세상에서 가장 불우하고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밝은 인간 비슷한 이를 알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상훈’이다. 물론, 책은 재미 가득하다. 좌충우돌 럭비공 같은 인생… 그러나 절대 절망은 없는 인간. 삶 자체가 드라마이자 코미디이고, 세상에서 이렇게 다양한 재주를 가진 인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이웃인 탈북민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북에서 온 이들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통일은 똑똑한 공무원들이 진행하는‘사업’이 아니라 진정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차근차근 준비하여 온 마음을 다해 평화적으로 이루어야 한다. 우리 탈북 청소년들이 이 일을 해내기를 기대해 본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5일 출고 
‘젊은이들이 제주 OO호텔보다 더 가고 싶어 하는 쫄깃쎈타를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쫄깃한 뇌와 쫄깃할지도 모르는 엉덩이, 까만 피부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가뜩이나 쫄깃한 그가 제주의 겁나신선무공해쫄깃해풍을 맞으며 담아낸 이야기라고 하니 다 함께 책장을 넘기며 제주로 떠나볼까!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난 연예인들이 사업하는 것을 반대한다. 유명세를 팔아 돈만 벌려는 것이 싫어서다. 그러나 백보람은 달랐다. 그녀는 고객을 생각하고 배려한다. 그녀는 돈만 버는 사업가가 아니라, 돈도(!) 잘 버는 사업가다.
17.
서점에서 툭 뽑아 본 시집이 이정록 시인의 《의자》였다. 읽다보니 시 안에 충청도 계시는 우리 엄마 말투가 들린다. ㅎㅎ 그렇게 웃다가 이정록 시인을 알게 되었다. 《시인의 서랍》에는 울 엄마랑 외할머니랑 모두 계신다. 활자를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게 되는 느낌이다. 아니다. 눈으로 듣는 느낌이다. 사람들은 이 책을 얼마나 고상하게, 진지하게 읽을까? 난 낄낄대며 읽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최양락을 존경한다. 또한 흠모한다. 나는 의도적으로 최양락을 흉내 냈고 따라했다. 지금도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도 웃겨야 하는 타이밍이 오면 최양락 식으로 웃긴다. 그는 천재이며 사색을 즐기는 철학가다. 이 책에는 그가 아는 웃음의 기술이 많이 기록되어 있고 한 사람의 희극인으로 살면서 겪은 여러 고난들도 잘 녹아 있다. 이 시대 최고 예민한 유머 천재가 쓴 책을 독자들에게 강추한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리에는 영리한 친구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쿨 하다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당당하다. 또한 한국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오랜 시간을 지켜보며 느낀 점은 한국을 알고 배우려 한다는 것. 그 바탕에는 한국인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다.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기를 원하는 그녀는 일본인 대표도 아니고 일본 문화를 알리기 위한 사절단도 아니다. 단지 한국에 살고 있는 유명해진 일본 여자다. 이 책은 자신이 성장하면서 즐겨 찾았던 추억이 서린 도쿄의 거리와 장소들을 한국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성격답게 작은 것에서부터 제법 크고 멋진 모습까지, 그리고 한국인을 알기에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곳들을 잘 담았다. 이번 출판을 계기로 더 용기를 내고 공부를 해서 '리에'가 즐기는 한국을 일본에 소개하기를 기대한다. 예쁜 외모가 아닌 속에 꽉 찬 그 많은 열정과 사랑을 차곡차곡 모아 전달하는 그 시작의 책이 되기를 희망한다.
20.
  • 변신 - 한차현 장편소설  정가인하
  • 한차현 (지은이) | 문이당 | 2010년 6월
  • 7,500원(40%정가인하) → 6,750원 (10%할인), 마일리지 370
  • 7.9 (19) | 세일즈포인트 : 8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4일 출고 
어느 날 『여관』이라는 책을 읽었다. 골 때리는 사건들의 연속. 읽는 내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전유성 선배를 졸라 한차현을 만났다. 첫날부터 취해 있던 그는 여전히 술을 사랑한다. 그러나 꽤나 많은 책을 낸다. 이 형이 한 명일까? 싶을 정도다. 언젠가 같이 술을 마시다 그는 지구 밖 세상과 외계인의 종교 이야기를 꺼냈다. 또 뭔 구라인가 했다. 시간이 흘러 집에 소설 원고가 왔다. 『변신』. 바로 그때 들었던 이야기다! 읽어보니 『여관』보다 더 골 때린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뭔가 심각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대목도 나온다. 한차현, 역시 외계인이었구나. PS. 내친김에 비밀 고백. 사실 저도 Nahaha77우주 개구라은하의 쭈구리별에서 온 외계인이랍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참으로 엄청난 땀과 노력, 고민 속에 썼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기 없는 자, CEO가 되고 싶은 자, 사기 잘 치고 싶은 자, 미인과 결혼하고 싶은 자들에게 권한다.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하지만 사실 책읽기는 한 여름 수박과 함께 선풍기 앞에 앉아 읽거나, 환절기에 읽어도 좋다. 시기에 상관없이 읽어보시길. 진짜 구라, 구라, 왕(王) 구라꾼이 쓴 실전 필살기가 여기저기 숨어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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