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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주한

최근작
2021년 9월 <이야기로 읽는 기독교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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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웰다잉에서 웰리빙”에 이르기까지 현대 문화의 주요 특징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죽음을 섣불리 감상화하거나 낭만화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죽어 가는 생명의 처절한 고통과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더 나아가 죽음과 씨름하거나 대결하는 가운데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의 실패 지점이 어디인지를 드러내어 줍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을 알게 될 때 인간은 죽음이 주는 공포와 두려움을 치유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2.
루터의 사상이 당대 미디어 혁명을 통해 어떻게 확산하고 운동으로 발전하여 역사가 되었는지, 방대한 자료와 통계를 통해 분석한다. ─ 김주한 한신대 교수, 신학
3.
<나는 예수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바른 신앙의 좌표를 찾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에 이어 『소교리문답』이 새롭게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루터는 종교개혁 이후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목사와 설교자들에게 신자들을 향한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사실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기 이전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읽어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신자들에게, 성경말씀을 압축하여 문답 형식으로 쉽게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루터는 『대교리문답』을 통해 교역자와 신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세심한 신앙 지식을 가르치도록 인도하고자 했고, 『소교리문답』을 통해 신자들이 일반 가정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모여 신앙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개신교회의 최대의 장점은 ‘가르치는 교회’(ecclesia docens)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출간된 루터의 『소교리문답』이 가르치는 교회로서 한국교회의 내면을 성숙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5.
마르틴 루터의 『소교리문답』이 새롭게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루터는 종교개혁 이후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목사와 설교자들에게 신자들을 향한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사실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기 이전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읽어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신자들에게, 성경말씀을 압축하여 문답 형식으로 쉽게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루터는 『대교리문답』을 통해 교역자와 신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세심한 신앙 지식을 가르치도록 인도하고자 했고, 『소교리문답』을 통해 신자들이 일반 가정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모여 신앙 지식을 배우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개신교회의 최대의 장점은 ‘가르치는 교회’(ecclesia docens)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출간된 루터의 『소교리문답』이 가르치는 교회로서 한국교회의 내면을 성숙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6.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이 맛깔스런 번역으로 다시 새롭게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가치와 사상이 부재한 곳에는 비본질이 본질을 결정하기 십상이다. 종교개혁 직후 새로운 개혁운동에 동참한 성직자와 교회들은 교육과 철학의 빈곤 속에 방황하였다.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기독교 신앙의 요체들을 훌륭하게 풀이하고 있는 『대교리문답』은, 성경을 오늘의 신자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자 할 때 훌륭한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책이 한국교회의 내면을 살찌우는 데 크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7.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이 맛깔스런 번역으로 다시 새롭게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가치와 사상이 부재한 곳에는 비본질이 본질을 결정하기 십상이다. 종교개혁 직후 새로운 개혁운동에 동참한 성직자와 교회들은 교육과 철학의 빈곤 속에 방황하였다.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기독교 신앙의 요체들을 훌륭하게 풀이하고 있는 <대교리문답>은, 성경을 오늘의 신자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자 할 때 훌륭한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책이 한국교회의 내면을 살찌우는 데 크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는 ‘사복음서’ 각 장마다 한 편의 드라마를 엮었습니다. 그렇다고 각 장의 내용과 줄거리, 전체의 대강을 단순히 요약해 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일상성, 현실성, 역사성, 예술성’이라는 사중주의 화음으로 복음서의 각 장을 훌륭하게 연주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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