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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빌 게이츠 (Bill 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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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히트 리프레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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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으라.
2.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속적인 발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짐 콜린스는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
3.
“바츨라프 스밀의 책은 항상 경이롭다. 넓은 시야로 큰 그림을 보는 최고의 사상가.”
4.
“『반지의 제왕』에서 톨킨이 보여준 창의력은 혁신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5.
  • 돌파의 시간 - mRNA로 세상을 바꾼 커털린 커리코의 삶과 과학 
  • 커털린 커리코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까치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8.3 (24) | 세일즈포인트 : 4,700
“커털린 커리코의 이야기는 영감 그 자체이다. 과학과 혁신, 집념이 세상을 바꾸지 못할 거라 의심하는 이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6.
  • 트랜스포머 - 생명과 죽음의 심오한 화학 
  • 닉 레인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4,225
“생명의 구성 재료에 대한 닉 레인의 탐구는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들, 이를테면 생명 자체의 기원, 노화, 질병과 같은 문제들의 기반이 된다. 그의 탐구는 내가 그의 연구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내 생각을 형성해왔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 저술가 중 한 사람이다.”
7.
학생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나는 훨씬 더 일찍 생물학에 푹 빠져들었을 것이다. 세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만이 아니라 왜 모든 생명의 토대인지를 명쾌하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탁월하게 설명한다.
8.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9.
“지금까지 수많은 책들이 워런 버핏과 그의 투자 전략에 관해 썼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은 바로 이 책이다!”
10.
우리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진보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중이다. 이 책은 흥미롭고 도전적인 미래를 헤쳐 나가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11.
믿기 힘든 참상들을 견뎌낸 저자의 유일무이한 배경은 그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제안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2.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작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단연코 《총, 균, 쇠》이다.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초석을 놓았다.
13.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작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단연코 《총, 균, 쇠》이다.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초석을 놓았다.
14.
  • 인벤션 - 발명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다! 
  • 바츨라프 스밀 (지은이), 조남욱 (옮긴이) | 처음북스 | 2023년 5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9.6 (26) | 세일즈포인트 : 590
바츨라프 스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다. '박학다식'이라는 용어는 그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글을 읽음으로써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15.
“이 책에는 스밀이 오랫동안 축적한 엄청난 양의 지식이 녹아 있다.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근본적인 힘을 숫자로 간략히, 그러나 철저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사실적으로 정확하고 옳으면서 결코 따분하지는 않다.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젯거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16.
기업에 닥친 위기를 역전시킬 핵심 키를 알려주는 놀라운 책!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삶의 목표와 기회에 대해 우리 부부와 아이들 간에 오가는 대화와 많이 닮아 있다. 우리 가족 모두 이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18.
크리스타키스는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인간 행동과 본성을 다룬 책이 이토록 희망으로 넘쳐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를 다시 살맛 나는 세상으로 이끈다.
19.
수많은 종을 이동시키고, 무차별적으로 남획하고, 바다를 산성화하고, 강의 화학적 성분을 변화시킨 인간이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냉정한 목소리로 깨닫게 한다.
20.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 엄청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21.
지구의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인간의 노력이 예기치 않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음을 직시하게 한다.
22.
매기 오패럴은 경계를 넘고 어떻게 실제 삶이 역사적 걸작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상상함으로써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23.
“버핏에게는 보통 사람보다 조금 앞을 내다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버핏이 말하는 금언을 전부 외워도 그를 쫓아갈 순 없겠지만 그는 외울 가치가 있는 금언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24.
  • 대전환 - 세계를 바꾼 다섯 가지의 위대한 서사 
  • 바츨라프 스밀 (지은이), 솝희 (옮긴이) | 처음북스 | 2022년 7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8.9 (36) | 세일즈포인트 : 586
"바츨라프 스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25.
지난 2019년 여름 추천 도서 목록에 『모스크바의 신사』를 올린 바 있는데, 나는 이 다음 소설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 1954년을 무대로 한 소설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 네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로 차를 몰고 가려는 형제 이야기다. 그들의 여행은 형의 과거에서 온 불안정한 10대들에 의해 경로를 이탈하고 만다. 토울스는 유명한 영웅의 편력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 개인의 여정이 결코 자신이 바라는 만큼 직선적이거나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듯하다. 나는 토울스가 다음 소설을 쓰느라 바쁘기를 분명 바라 마지않으면서 『링컨 하이웨이』를 다 읽었다. 그가 어떤 시간이나 장소에 대해 쓰기로 결정할 것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그저 그것을 읽고 싶을 따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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