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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신호

최근작
2024년 11월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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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마을이 곧 학교인 세상 이 책엔 생태교육에 관한 저자의 철학과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 교과서 안의 이론이나 구호만이 아닌, 학교 운동장을 교실 삼고 텃밭을 놀이터 삼으며 마을이 곧 학교인 세상을 책속에 거침없이 그려 놓았다. 저자가 꺼내 놓은 생태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생태교육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깊은 가를 충분히 가늠케 해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생태적인 감수성이 길러지고, 학교 안팎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
2.
이 책은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합니다. 가상의 카페 공간을 이동하면서 플라스틱의 특성을 배우고, 왜 플라스틱이 문제가 되는지를 유추하죠.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사실에 기초한 견해를 갖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길고도 어두운 플라스틱의 터널을 빠져나와 빛을 보는 것과 같은 희망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이 책은 우리에게 ‘플라스틱 문제는 어떤 해결책으로도 단번에 해결될 수 없지만, 누구라도 관심을 갖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다 보면, 문제는 서서히 줄어들 것이고 어느새 더 큰 희망이 생겨날 것’이라는 귀중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안나가 희망을 잃지 않는 한, 그리고 또 다른 이들의 희망이 여기저기서 솟아나는 한, 인류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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