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후지와라 이오리 (藤原 伊織)

본명:후지와라 도시카즈 (藤原利一)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8년, 일본 오사카

사망:2007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4월 <테러리스트의 파라솔>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올리브
3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gaza...
4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하나 신선했던 것은 그 무대가 북한이라는 점이다. 『역병신』으로 산업폐기물의 실태를 그리며 사회문제를 다뤘던 작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을 것이다. 보통 북한을 바깥의 적으로 상정하고 그리는 작품은 많지만 북한의 내부를 그린 작품은 이제까지 없지 않았을까. 게다가 이토록 치밀하게 그린 소설도 현 체제가 이어지는 한 더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오락소설이다. 그것도 미스터리와 모험소설, 하드보일드라는 일정한 틀을 넘어선 넓이를 지니면서도 단숨에 읽게 만드는 힘까지 지니고 있다. 플롯의 의표를 찌르는 전개, 속도감에 더해 대화의 맛이 살아있다. 웃음을 참으며 쉬지 않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힘을 지닌 소설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하나 신선했던 것은 그 무대가 북한이라는 점이다. 『역병신』으로 산업폐기물의 실태를 그리며 사회문제를 다뤘던 작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을 것이다. 보통 북한을 바깥의 적으로 상정하고 그리는 작품은 많지만 북한의 내부를 그린 작품은 이제까지 없지 않았을까. 게다가 이토록 치밀하게 그린 소설도 현 체제가 이어지는 한 더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오락소설이다. 그것도 미스터리와 모험소설, 하드보일드라는 일정한 틀을 넘어선 넓이를 지니면서도 단숨에 읽게 만드는 힘까지 지니고 있다. 플롯의 의표를 찌르는 전개, 속도감에 더해 대화의 맛이 살아있다. 웃음을 참으며 쉬지 않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힘을 지닌 소설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할머니 주인공이 갖는 심리의 그림자가 사건의 현대적 풍경과 대비되는 구조를 높이 사고 싶다. 데생력을 갖춘 문장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 올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심사평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