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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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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한류에서 교류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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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늘 관객이 적어 목말라하는 공연예술계에 바라던 책이 나와서 반갑다.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국립중앙극장에도 미국의 경험과 유럽의 비판적 관점이 좋은 영감을 주고 있다.
2.
한국 문화예술 시장은 세계라는 바다에서 하나의 섬처럼 존재한다. 그런데 인재진 감독은 말 그대로 '섬 안에서의 국제화'를 이루어 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공연 기획자들에게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국내 문화예술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3.
늘 관객이 적어 목말라하는 공연예술계에 바라던 책이 나와서 반갑다.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국립중앙극장에도 미국의 경험과 유럽의 비판적 관점이 좋은 영감을 주고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시작해 서울문화재단과 국립극장에서 일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공연을 그냥 놓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장르별로 전문서적은 넘쳐나지만 예술 전반에 대한 책은 거의 없어 장르를 아우르는 가이드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던 차에 김소영 기자의 책을 보고 반가움을 느낍니다. 오랜 기간 문화예술계를 취재해온 김기자의 따뜻한 시선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 극장에 발걸음을 들여놓는 분들이 더욱 많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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