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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런 라이트먼 (Alan Light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8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물리학자

최근작
2022년 5월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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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름답고 깊은 사색이 담긴 책 …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우주 과학과 인간 정신을 놀라운 방식으로 연결한다.”
2.
윌슨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무한의 지성과 우아한 문장을 통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근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학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저자는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들, 유대인들의 삶과 전통,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어느 비통해하는 아버지에게 썼던 영적인 편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4.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과 최초의 유인 달 탐사 과정을 너무나 생생히 그려냈다. 우주선 안에 비행사들과 함께 앉아 덜컹대는 로켓의 움직임을 직접 느끼는 스릴과 온갖 위험들, 미션에 담긴 엄청난 의미를 되새기며 흥미진진한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최고의 이야기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합리적인 내용과 비합리적인 내용을 재치 있게 다루면서 미신과 마술적 사고를 완전히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이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의미 있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유쾌한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썸』은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책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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