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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애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사자자리)

직업:배우

기타:금란여자고등학교

최근작
2021년 4월 <[큰글자도서]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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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보통 사람은 한 번 경험하기도 힘든 일을 거의 매일 겪는, 상상할 수도 없는 한 선교사의 13년 삶이 ‘아주 조금’ 이 책에 담겨 있다. 그 담백한 행간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인다.
2.
내가 아는 그는 반듯합니다. 반듯한 그가 ‘위로’라는 선물을 들고 겅중겅중 걸어옵니다. 그는 내내 그랬습니다. 오래전 방송을 같이 하면서도, 또 세월이 흘러 서로가 가끔 안부를 전하며 그저 ‘내 편이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너무 요란하지 않게 곁에 있습니다. 아—, 그는 내게 아주 커다란 형용사들을 주었습니다. 나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빛나게 해 줄. 재원 씨! 그대를 만나 참 다행이에요.
3.
살면서 누구나 아픈 일을 겪어내고 또 눈물을 흘린다. 딱딱해져가는 세상 밭에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보면 감사한 일이 되어버린 우리의 막막한 이 시절……. 이 책은 내 아픈 눈물이 꽃이 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희망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작가의 ‘눈물로 씨를 뿌리는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끼쟁이’ 이광기 씨의 따스하고도 초롱한 눈빛을 마주해보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4일 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매 순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무조건 순종할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정답을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 세상의 수많은 고민녀와 문제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짱짱~!!
5.
그녀는 ‘죽음’이란 단어를 통해 나에게 다가왔지만 누구보다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미움이 있어서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사랑임을 배우듯, 죽음을 통해 삶을 보는 법을 알려주었다. 모험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도 꿋꿋하게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간 삶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죽음의 언저리에서 살아본 삶이기에 순간의 삶도 열정과 사랑으로 채워간 그녀의 삶, 내일 아침 새롭게 뜨는 해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알 것 같다.
6.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분의 뜻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매 순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무조건 순종할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정답을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 세상의 수많은 고민녀와 문제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짱짱~!!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4일 출고 
월드비전 친선 대사로 함께 하며 한 그릇의 밥이 소원이고 물 한 모금이 없어 죽어 가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으로 안아 주려 애씁니다. 책 속에는 월드비전의 동반자인 후원자들의 삶과 그들의 사랑에 힘입어 웃음을 되찾아 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에 뿌린 사랑의 씨앗으로 여러분들은 희망의 열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을 것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직업상 성격상 불쑥 누구를 찾아가는 것을 잘 못하는 내가 흑석동만 가면 늘 반갑게 맞아 주는 우 선생님. 지금은 이미 대학생이 되어 버린 제 딸이 소아과를 들락거리던 어린 시절부터 제가 했던 그룹홈의 주치의도 선뜻 맡아 주었던 마음이 따듯한 분이다. 책 속에는 동네 소아과 의사로 살아온 우 선생님의 삶이 담겨 있다. 27년간 진료실에서 겪었던 에피소드, 우리가 의사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 또 의학상식들까지. 한겨울의 군고구마처럼 소박하지만 맛나서 지인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선하고 좋은 소식, 복음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눈여겨보게 해준 책! 특별히 월드비전을 통해 세상에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미국 월드비전 회장의 결코 쉽지 않은 행보가 많은 도전과 위로를 건넨다. 개인의 삶과 신앙을 넘어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그 안에서 복음의 역할 등을 깊게 들여다본 이 책은 크리스천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함께 사는 세상’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5일 출고 
“장인의 집에는 수 백 개의 항아리가 줄을 지어있습니다. 큰 항아리 뚜껑을 여닫으며, 깊은 맛을 들이는 설동순 장인을 볼 때면 작은 체구에서 저렇게 놀라운 정열이 숨어 있다는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이번에 장인이 선보인 요리는 우리를 행복한 밥상으로 초대합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서 많은 어려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 아이들은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잘도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가난, 배고픔, 전쟁, 질병 등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는 감히 이런 아이들이 한 명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들의 짐을 우리가 조금씩만 나누어 지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월드비전의 직원이었던 한 청년과 자신의 재능을 아이들에게 나눈 사진작가의 삶이 어떻게 아이들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남자와 아이들의 삶…… 같이 웃고 같이 울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짐을 나눠 진 당신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12.
행복하세요?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읽는 내내 '나'를 다시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행복의 문으로 들어선 축복받은 사람이다. - 정애리(탤런트, SBS《아내의 유혹》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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