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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나림

최근작
2012년 9월 <트루맛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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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153가정예배 -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기 
  • 지소영 (지은이) | 두란노 | 2020년 9월
  • 9,000원 → 8,100원 (10%할인), 마일리지 450
  • 10.0 (14) | 세일즈포인트 : 1,59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작가가 제시하는 ‘153가정예배’는 열 살배기 우리 아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예배의 회복과 가정의 화목을 소망하게 하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 군대의 최소 단위, 가족이라는 별동대를 위한 최고의 전략 전술서이다.
2.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를 촬영하는 녹화현장은 언제나 후끈했습니다. 무대 위에 있는 출연진과 앉아있던 방청객도 녹화 내내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각종 건강 비법들로 인해 진심어린 탄성이 가득했거든요. 이 책에 담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건강법을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달라진 내 몸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3.
  • 탐희 스토리 IN GOD - 박탐희의 알콩달콩 결혼,태교 이야기 
  • 박탐희 (지은이) | 두란노 | 2010년 12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0 (3) | 세일즈포인트 : 15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40일 새벽기도가 끝나 가던 무렵, 탐희를 위해 중보하던 내 입술에서는 탐희에게 믿음의 배우자를 주심에 감사하다는 기도가 터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어? 왜 기도가 이렇게 나올까?’ 신기했지만 계속되는 입술의 감사는 내 의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령께서 이미 감사함으로 탐희의 결혼을 축복하고 계셨음을 그 해 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난 해 가을, 신미식 작가는 ‘국도1번’ 프로젝트를 어린아이처럼 신나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국도1번’을 꿈꾸지 않았던 나는 그 이야기를 잊었지만, 꿈꾸었던 그는 그의 발로 오롯이 그 길을 걸었다. 타박타박 두 남자의 뒤를 따라 국도1번을 걸어본다. 잠시 이민 작가의 고향집 툇마루에도 걸터앉아 보고, 신미식 작가와 함께 달콤한 홍시도 맛보며 시골마을을 기웃거려 본다. 잊었던 흙내가, 그리운 외할머니의 냄새가 너울너울 책갈피마다 피어오른다. 이전에는 내 삶에 존재하지 않았던 공간, ‘국도1번’이 내 마음에 하나의 선을 긋는다. 그리고 두 작가가 길을 걸으며 던지는 삶에 대한 생각들은 내 길을 돌아보게 한다. 나의 ‘국도1번’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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