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문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물병자리)

최근작
2021년 6월 <당신은 귀한 사람>

SNS
http://twitter.com/moonsoonc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5일 출고 
  •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방송 현장의 실무지침서가 되겠습니다. 방송화법의 이모저모는 관련분야의 선행 연구 저작과 견주어 방송 현장에 크게 유용한 독보적인 저작이라고 감히 평가합니다. 방송 화법의 전 분야를 고르게 다루면서 방송 실무 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실을 맺었기에 그렇습니다. 말에 있어 방송의 중요성은 이미 여러 차례 강조된 바 있습니다. 문화방송의 방송언어가 우리말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내가 아는 ‘정치인 노무현’은 삶이 곧 투쟁이었다. 그가 바라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은 수구기득세력에게 악몽과도 같은 미래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구정치언론을 동원해 온갖 거짓 ‘사실’을 만들어내 괴롭혔다. 기어코 그들은 진보의 미래를 설계하던 ‘시민 노무현’마저 죽였다. 이 책은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수구복합체의 실체를 잘 정리한 ‘언론개혁백서’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된 힘을 만들어내는 데 반드시 참고하길 권한다.
3.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시사만화는 인간의 정신 중에 가장 고상한 부분이고 품격이 높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짐승들에게 이것을 보여주면 전혀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과 짐승을 구분 짓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까 많은 고민을 하지만 요즘 짐승 역할을 하고 있다. 시사만화처럼 사람을 씩 웃게 만들고 풍자와 해학으로 점철된 카타리시스를 느끼게 해야 하는데 정치를 하는 이들이 짐승들이 하는 일을 하고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시사만화의 고난은 민주주의의 역사다. YTN 돌발영상이 권력에 불편을 줬다고 해서 피디를 징계했다. 풍자를 가지고 징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시사만화가 분들은 잘 견뎌내서 앞으로 훌륭한 민주주의 역사를 이뤄내는 데 큰 역할을 감당하길 부탁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방송 현장의 실무지침서가 되겠습니다. 방송화법의 이모저모는 관련분야의 선행 연구 저작과 견주어 방송 현장에 크게 유용한 독보적인 저작이라고 감히 평가합니다. 방송 화법의 전 분야를 고르게 다루면서 방송 실무 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실을 맺었기에 그렇습니다. 말에 있어 방송의 중요성은 이미 여러 차례 강조된 바 있습니다. 문화방송의 방송언어가 우리말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인간은 존엄하다, 잊지 말기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