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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박해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6월 <빛을 따라 생명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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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코로나 이후 선교사명을 고민하는 교회를 향한 구체적이며 실용적 선교 방법론을 ‘메타버스’를 통해서 안내하고 있다. 다음세대 선교를 준비하는 교회의 필독서이다. _ 박해정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 기도할 때, 부부가 서로 기도를 통해 중보하고 세워줄 때, 가정으로부터 신앙이 회복되고 더 나아가 예배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3.
‘생동감 넘치는 예배’를 소망하는 예배 공동체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예배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4.
로나19 사태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예배 현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했으며, 이에 대한 혜안을 “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를 통하여 제언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제한된 환경이 다른 요인으로 지속될 개연성을 전제하며, ‘디지털 패러다임’ 형식의 예배를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예배는 비대면 예배’라는 일방적 정의에 반대하며, 현장 대면 예배에 대한 단순한 대안으로서가 아니라,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현대 기독교 예배 공동체들에게 디지털 패러다임의 특징들을 제시하며 예배의 본질을 다시 확인해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예배 설교 미래 리포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예배공동체들을 향한 필독서다.
5.
  • 왜 교회일까?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교회에게 해야 할 질문 
  • 김기승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20년 12월
  • 13,500원 → 12,150원 (10%할인), 마일리지 670
  • 9.6 (5) | 세일즈포인트 : 139
교회가 자본주의의 틀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보며, 다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김기승 목사의 외침은 명료하다. 사랑의 공동체, 은혜의 공동체, 섬김과 돌봄의 공동체,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공동체가 교회라고 고백한다.
6.
테레사 보르거의 『디지털 시대의 예배』는 미래 한국 교회 예배에 새로운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예배학을 가르치고 있는 안선희 교수의 한국적 상황을 고려한 섬세한 번역이 이 저서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7.
『교회건축과 예배 공간』은 한국 개신교회의 예배 공간에 대한 포괄적 이해의 지평을 넓혀줄 좋은 교과서다. 한국 개신교 예배 공간의 획일화된 모습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예배 공간을 그려보기를 원하는 예배 공동체에게 올바른 혜안을 제시할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직 유아 세례에 대해 마땅한 교육 자료가 없는 현실에서 ‘크아와 함께하는 세례 교육’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바리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이 유아 세례에 큰 도움이 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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