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신미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사진가

최근작
2022년 4월 <뿍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박강수는 사진가가 아닌 노래하는 가수다. 이 책은 가수 박강수의 눈으로 본 마다가스카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보는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과 그 사람들이 품고 있는 자연을 솔직하게 담았다. 세상에 솔직함만큼 당당한 것이 또 있을까? 박강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 것일까? 그가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는 것을 나도 보여 주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5일 출고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겨진 열정을 흉내 낼 수는 없다. 남태영 작가의 첫 번째 사진집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다. 그 어려움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작가에게 한 권의 사진집을 출간한다는 것의 의미를. 작가의 동물을 대하는 시선은 분명 가슴이 먼저였다. 그의 동물 사랑이 사진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된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흉내 낸 사진이 아닌 진짜 사진들이기 때문이다. 처음 내딛는 계기를 마련해줄 이번 사진집을 통해 작가의 미래가 더욱 또렷해지기를 바라본다.
3.
  • 반나절 주말여행 - 반나절이면 충분한 여행지 200, 2016~2017 전면 개정판 
  • 김현주 (지은이) | 꿈의지도 | 2016년 5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8.0 (1) | 세일즈포인트 : 97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이야기하고 여행을 떠나겠다는 말을 쉽게 한다. 그러나 그 떠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꼰띠고 작가들이 출간하는 <반나절 주말여행>은 제목부터 흥미를 끈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미뤘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제목이다. 결코 먼 곳을 가거나 오랜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진정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들처럼 지금, 생각한 그곳으로 떠나라. 가벼운 가방을 둘러메고…….
4.
  • 마음풍경 - 조용철 포토에세이 
  • 조용철 (지은이) | 학고재 | 2014년 5월
  • 20,000원 → 19,000원 (5%할인), 마일리지 1,000
  • 8.0 (1) | 세일즈포인트 : 7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사진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작가가 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공감할 때인 것 같다. 이번 조용철 작가의 사진집을 찬찬히 보면서 나는 작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나보다 연배가 많은 선배의 눈으로 본 세상이 어쩌면 이리도 곱고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지, 책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사진을 보면 그 사진을 찍은 작가의 심성이 나타난다고 한다. 가장 낮은 자세로 카메라의 파인더를 들여다본 작가의 오랜 정성이 담긴 이 한 권의 책은 사진가가 어떤 마음으로 피사체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다.
5.
박 로드리고 세희의 사진은 몇 년 전 전시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사진들의 시선은 주로 사람과 연결되어 있었다. 사람을 담는 사진가의 본질은 사랑이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람을 제대로 담아낼 수가 없다. 그의 글에도 역시 사람 이야기가 많았다. 꾸밈이 많은 세상에서 유독 꾸며내지 않은 진정성 있는 글과 사진들이 이 책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그가 걸었던 길과 그가 만났던 사람들을 함께 만나고 돌아온 듯했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지만 누구나 가슴으로 만나지는 못한다. 그건 아마도 마음을 닫은 채 여행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저자가 만난 사람과 풍광들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과 외로움이 동시에 떠오른다. 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6.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이야기하고 여행을 떠나겠다는 말을 쉽게 한다. 그러나 그 떠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꼰띠고 작가들이 출간하는 <반나절 주말여행>은 제목부터 흥미를 끈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미뤘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제목이다. 결코 먼 곳을 가거나 오랜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진정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들처럼 지금, 생각한 그곳으로 떠나라. 가벼운 가방을 둘러메고…….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