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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센(石田千)1968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고쿠가쿠인대학교 문학부 문학과를 졸업했다. 「오후미키리서점 이야기(大踏切書店のこと)」로 2001년 제1회 후루혼소설대상을 받았다(후에 『아메리카무라(あめりかむら)』에 수록). 에세이로는 『철도 건널목 취미』 『평일』 『폐업』 『도움이 되지 않고』 『수면』 『여우의 소풍』 『새벽의 라디오』 『글자, 웃다』 『노래를 찾아다니다』 등이 있으며 소설로는 『아메리카무라』 『꾸밈없는 구름』 『버스를 기다리며』 『집으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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