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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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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가득 찼어도 텅 빈 듯이>

최성준

대구대교구 사제. 1999년 사제 서품을 받고 중국 베이징 대학교에서 중국철학을 전공했다. 2012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쳤고, 2016년부터 대구대교구 문화홍보국장 겸 월간 『빛』 편집 주간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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