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민은 인공지능 및 첨단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AI타임스’에 신입 기자로 재직 중이다. 집필 시점 기준으로 약 8개월의 경력을 보유했다.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특별한 꿈 없이 취직을 목표로 전전하다 새로운 흥미를 붙였다. 창작만 재미 있는 줄 알았더니 기사 쓰는 것도 나름 재미 있더라. 취미는 그림 그리기에 음악 듣기, 운동은 싫어하지만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끈기는 부족하지만 기르려고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