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대전에서 태어나 지금은 천안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다. 2019년 《공감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나는 이미 행복을 시작한 사람입니다』가 있다. 주로 쉽고 간결한 글을 쓰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나는 이미 행복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 2024년 3월 더보기
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걸작은 다름 아닌 사랑임을, 당신 품 안에서 비로소 나는 깨닫습니다. 2024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