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일했다. 레드햇, 오라클, 티맥스소프트 등에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었다. 시스템 엔지니어,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 솔루션 아키텍트 등을 맡아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고민하고 구축하면서 소프트웨어가 갖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다양한 저술, 강연, 컨설팅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IT 종사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