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여성작가 앤 테일러의 딸로 태어났다. 자장가 「반짝반짝 작은 별」의 가사를 쓴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아를 위한 시』 의 성공 이후 『동요』(1806)와 『유아를 위한 찬송가』(1810)를 출판했다. 1824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