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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2005년에 데뷔한 KBS 특채 개그맨, 방송인, 윤형빈소극장 대표. 정경미와 같은 해 입사했다. 웃음 빵빵 터지는 개그는 기본! 공연 기획, 8개의 싱글앨범, 요리, 각종 특허 사업 등 아무도 모르게 혼자 다양한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다, 급기야 아내의 임신 9주차에는 격투기 데뷔전까지 치른 간 큰 남자다. 임신 기간 중에 제대로 하지 못한 남편의 역할을 출산 후 아내의 건강과 몸매 회복으로 만회하기 위해 12주간의 산후 다이어트 외조를 몸소 실천했다. 이로써 아내에겐 사랑을, 전국의 초보 아빠들에겐 눈총(?)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그래서 윤형빈은 이렇게 말한다. “남편들이여, 차라리 이 책을 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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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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