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와 헝가리의 경계 지역인 살론토에서 태어났다. “이 영화는 나의 첫 번째 장편영화이다. 나는 이 영화를 개인적이고 모험적인 방식으로 만들고 싶었다.” 라고 마리안 크리산 감독은 말한다.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쓴 <아침>은 2010년 로카르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