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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피녜이로(Matias Pineiro)1982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생.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현재 모교에서 영화사를 가르치고 있다. 대학교의 씨네클럽, 국제영화학교 영화제의 공동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산티아고 팔라베치노의 <또다른 귀환>(04), 라파엘 필리페리의 <야상곡>(07)과 몇몇 단편에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2002년 16미리 단편 <조용한 여자>으로 데뷔했으며, 젊은이들의 현실을 그린 <도둑맞은 남자>로 9회 전주영화제‘우석상’을 수상했다. 신작 <그들은 모두 거짓말하고 있다>로 로카르노영화제 경쟁부문과 부에노스 아이레스 독립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남미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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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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