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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지입시학원에서 강사로 시작해서 상담실장, 부원장,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은퇴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 다솜나눔회 봉사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자기성장, 자기계발과 다소 철학적인 독서를 즐겨 한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지만, 뭐든 조금씩 할 수 있다면 삶이 다채로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 철이 없어 보일 정도로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면의 나 때문에 힘들고 늘 갈증에 목이 마른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아무 생각 없이 산다는 게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 생애 목표는 죽는 그 순간에 덜 후회하고 잘 살았다는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나의 소명을 다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아직 철들고 싶지 않은 청춘! 언제까지나 가슴 뛰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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