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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든(Seth Gordon)영화감독. 2002년 단편 <SQUIRT>로 데뷔, 단편과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다가 빈스 본,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4번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제이슨 베이트먼,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로 주목받았다. 직장생활의 에피소드를 담은 인기 시트콤 <오피스>의 연출을 맡기도 했으며 <메이크 빌리브><괴짜 경제학>등의 다큐멘터리도 기획, 연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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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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