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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고메즈 콜론(Salvador Gómez-Colón)카리브해에 있는 섬,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다.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하자 ‘빛과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해 기금을 모으고 태양광 램프와 수동 세탁기를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타임>이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십대” 중 한 명이다. 이후에도 카리브해의 여러 나라에서 재난 구호를 이끌었다. 현재 미국 예일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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