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연기파 여배우.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제28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순수함부터 우아함과 세련미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프랑소와 오종 감독, 알랭 레네 감독 등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하는 뮤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