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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브레니건(Tania Branigan)런던에 본사를 둔 가디언의 중국 전문 필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신문의 특파원으로 7년 동안 베이징에 거주했다. 중국 체류 기간 동안 문화대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했다. 요컨대 기억의 숲을 서성거리며 그들 마음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와 오스트레일리안에도 글을 기고했다. 2023년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에 출판된 ‘기억의 장례: Red Memory’를 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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