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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타냐 브레니건 (Tania Bran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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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기억의 장례>

타냐 브레니건(Tania Branigan)

런던에 본사를 둔 가디언의 중국 전문 필자로 일하고 있으며, 이 신문의 특파원으로 7년 동안 베이징에 거주했다. 중국 체류 기간 동안 문화대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했다. 요컨대 기억의 숲을 서성거리며 그들 마음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와 오스트레일리안에도 글을 기고했다. 2023년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에 출판된 ‘기억의 장례: Red Memory’를 통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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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억의 장례> - 2024년 6월  더보기

<기억의 장례>는 제가 가디언의 중국 특파원으로 베이징에서 보낸 7년 동안 공산당의 정치, 풍자 소설, 농촌 개발, 페미니스트 운동, 홍콩의 시위, 자연재해 등에 대해 쓴 첫 번째 책입니다. 저는 문화대혁명의 자장 안에 있는 예술가와 재벌부터 공장 노동자, 농부 그리고 중매인으로 변신한 미사일 연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문화대혁명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는 중국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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