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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달아이를 키우며 작가의 꿈을 키워 온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것들이 참 많지만, 엄마는 너무 먼 곳을 보고 아이를 다그치느라 아이와 함께하며 느낄 기쁨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돌아봤을 때에는 아이가 벌써 커버린 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끼 같은 엄마가 거북이 같은 아이에게 토끼 기준으로 다리를 쭉 뻗어 폴짝 뛰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거북이인 아이에게는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는 사실을, 저와 주변의 부모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흔히들 하는 말이 "누굴 닮아 그러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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