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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범(경장인)어릴 적부터 가난하지도 않았지만, 부자도 아니었다. 중산층인 집에서 자라고 학교 성적도 항상 B+에,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 겨우 진학했으며 학점도 B+였다. 졸업 후에는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의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하여 월급 250만 원을 받으며 첫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부동산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며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때 책에서 읽은 문장을 5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아침 되새기고 있다. “투자 없이 회사만 다니면 평생 회사만 다녀야 하지만, 투자를 잘하면 돈을 벌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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