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현대미술가. 페미니즘과 미술, 몸을 결합한 창작과 기획, 전시와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견 애키, 라라, 둥둥이, 깜찌찌의 보호자. 덕분에 자주 반성하고 자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