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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아70년 6월 어느 날에 진해에서 태어났다. 쉽지 않은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그리고 결혼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다. 가끔 나는 자신이 대견하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발견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자연스레 드러나곤 한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와 이전의 삶은 확실히 다르다. 물론 아직도 나는 조금씩 변화되려고 애를 쓰는 중이지만, 부족함이 더 크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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