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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패트릭 플래너리(Sean Patrick Flanery)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취미삼아 대학내 연극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연기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LA로 거처를 옮기면서 정식 연기 수업을 쌓으며 자신의 연기에의 재능을 발휘,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조지 루카스의 TV 시리즈물인 <영 인디아나 존스>에 출연하게 된다. TV시리즈로는 대단위 캐스팅인 1000명이 넘는 주, 조연을 앞세운 이 작품은 전세계 보급망을 통해 대단한 호응을 얻었으며, 숀 패트릭 플래너리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했다. 이후 드류 배리모어와 함께 <베스트 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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