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하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품는 일을 좋아합니다. 바람, 풀, 숲 그리고 나무를 보고 느끼며 기뻐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또는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이, 그 일이 된 그 내면 깊이 담겨있는 철학적 사고를 즐깁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살면서 일상의 생활을 사진으로 담고 함께 즐거운 세상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