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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루이즈 그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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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나쁜 기분이 휘몰아칠 때>

루이즈 그레이그

영국 애버딘에 사는 시인이자,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림책 작가입니다. 맨체스터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여덟 개의 상자>로 201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클라우스 프루게 상, 워터스톤즈 어린이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틱과 톡 사이>, <섬과 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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