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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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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연봉 2억! 이대로만 하면 된다>

이창원

1969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ROTC 30기로 강원도 양구에서 군 복무. 이후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팀에서 7년간 근무하다 보험회사로 전직하여 지금까지 수천 명의 고객과 상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MDRT(백만 불 원탁회의) 멤버였으며, 단국대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AFMP)을 수료하였다. 서울여대 부자학 연구학회 자문위원이며 주요 저서로는 FP(Financial Planner)를 위한 <연봉 2억! 이대로만 하면 된다>와 2040세대를 위한 <백만장자 프로젝트>, 5060세대를 위한 <부자 되는 자산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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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백만장자 프로젝트> - 2010년 5월  더보기

지금까지 나온 각종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저축과 투자를 많이 해야 미래가 풍요로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옳은 말이고 재무관리 전문가로서 100% 수긍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제 주변을 보면 연봉이 4~5천만 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저축조차 못하고 사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집값에, 사교육비에, 웰빙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레저문화까지… 사실 웬만한 수입으로는 현재의 삶을 유지하기에도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의 경우 천문학적 연기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20년 만에 주가를 10배로 끌어올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기 연금펀드에 소액을 투자한 평범한 근로자가 은퇴 무렵에는 백만장자가 되서 풍요로운 여생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5년 12월 1일부로 근로자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바야흐로 한국형 ‘백만장자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남은 이 마지막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풍요로운 노후생활은 물론 인생을 살아가며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생 ‘돈’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재테크는 무조건적인 소비 억제보다는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의 중장기 효율적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익률이 필요한데요, 마지막 기회인 ‘백만장자 프로젝트’를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다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금융상품의 종류 또한 너무 많기 때문에 스스로 하기 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 관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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