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365의 CEO를 역임했으며, 인문,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로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다시 읽는 록펠러》,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삼성처럼 경영하라》 등의 저서가 있다.
미국은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모인 무수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이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오바마 대통령이 백인들만의 미국이 아닌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진정한 미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과 우리나라가 변함없이 친밀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면서, 버락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 타이머신을 타고 그의 과거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