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책마을해리 시인학교 6기 친구들

최근작
2019년 9월 <시끄러워 시>

책마을해리 시인학교 6기 친구들

책마을해리 시인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생각의 곁, 환경의 곁에서 시인의 감성을 찾게 하려 합니다. 시인학교에 함께 한 어린이는 저마다 시인의 감성 속, 시인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관계를 보고 기록합니다. 전국에서 꼬마시인들이 모였어요. 우리 곁의 산과 들, 갯벌과 조개, 그동안 잊고 있던 자연의 소중함, 자연과 사람, 나와 우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작지만 귀한 이야기들이 모여 지난 5년간 ‘파도는 내 발이 좋은가 봐’, ‘숨어서 숨어서’, ‘강아지풀은 다 커도 강아지풀’, ‘새똥운’, ‘알지알지, 다 알지’가 되었어요. 물론 신나는 바다놀이와 물총놀이, 베개싸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올 여름 책마을해리의 추억이 이제 또 한 권의 시집 <시끄러워 시>로 탄생하는 순간이에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