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o Sukegawa는 15세에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였으며,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현재 클래식/라틴 기타리스트로 일본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