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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준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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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마음두기>

최준렬

전북 부안 출생. 전주고, 전북의대, 가천의대 대학원 졸업.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
『순수문학(1999)』에 수필, 『문학세계(2009)』에 시로 등단 《시흥YMCA 》초대 이사장,
《시흥시민뉴스》 초대 발행인, 시흥시 중앙산부인과 원장.
저서로 산문집 『세상을 임신한 남자』와 시집으로는 『너의 우주를 받아든 손(2018)』, 『당신이 자꾸 뒤돌아보네 (2020)』, 『기척 없는 것들(2021)』, 『손끝(2022)』, 『영혼의 카렌시아(2023)』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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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척 없는 것들> - 2021년 7월  더보기

나의 창문을 하나씩 열어 보여주는 일 욕망과 불안까지도 드러내는 일 부끄럽거나 망설여지지 않을 나이가 되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투명해진다면 그것이 내가 찾아가는 자유의 길이다 2021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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