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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칭하이 무상사 (Supreme Master Ching Hai)

출생:, 베트남 중부 어울락

최근작
2011년 6월 <천년의 사랑>

칭하이 무상사(Supreme Master Ching Hai)

베스트셀러 작가, 예술가, 세계적인 인도주의자이자 명상의 스승이다. 베트남 중부 어울락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에 영국으로 유학했으며 나중에 프랑스와 독일로 거처를 옮겼다. 독일에서는 적십자사에서 일했고 독일인 의사와 결혼했다. 2년간의 행복한 결혼생활 끝에 남편의 축복 속에, 어린 시절부터 내내 품고 있던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깨달음을 추구하는 여정에 올랐다. 이때부터 시작된 여러 나라를 거치는 고된 순례는 히말라야에서 살아 있는 완전한 스승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끝났다. 칭하이 무상사는 신성한 내면의 빛과 소리를 전수받았으며, 이후 이를 관음법문(觀音法門)이라 칭했다. 수행에 정진한 후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른 칭하이 무상사는 신실한 구도자들의 진리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국적과 종교,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관음법문이라는 명상법을 지도하고 있다.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찬 그녀의 메시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적인 자유와 희망을 주며 모든 사람에게 진·선·미(眞善美)의 삶을 살도록 일깨워 준다.
칭하이 무상사는 버려진 개와 새들을 입양해 사랑으로 키우면서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사랑스런 내 인생의 개들≫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들은 ≪고귀한 야생The Noble Wilds≫과 더불어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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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스런 내 인생의 새들> - 2009년 3월  더보기

나는 우리가 새와 같은 다른 존재들을 모두 이해하고 그들을 우리 자신으로 대우하길 바랍니다…. 새들에게 동료와 친구들은 많은 것을 의미해요. 때로는 생명 그 자체로서요. 그들의 충직함은 너무나 믿을 수 없어요! 그들은 우리처럼 많은 상실과 슬픔으로 고통받습니다. 새들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감정을 생각하고 그들의 존엄성과 사랑에 대해 존경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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