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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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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우리는 말하고 싶다>

김춘효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한 이래 31년째 미디어와 함께 살아왔다. 무등일보, 내일신문, 시민의 신문에서 기자로 재직했고, 광주전남 지역 올해의 기자상과 환경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인생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할 즈음에는 미국에서 매스컴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 지냈다. 서던일리노이대학에서 매체정치경제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한국외대 등 외래교수를 역임하면서 언론 시민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미디어 권력을 가진 세력과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조직을 연구하고 있다. 미디어 권력을 쥔 자가 현대 자본주의 체제의 피라미드 권력서열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권력자들은 콘텐츠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미디어 시장에 어떤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어떻게 유통시킬 것인가를 결정하는 미디어 게이트 키퍼들이기도하다. 즉, 그들은 실질적인 시대의 지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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