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고 싶은 것에 따라 여러 매체로 <Sediment Box 침전물상자>, <Boyhood 소년기>, <Au pays de la solitude 고독의 나라로부터>, <Le champs d’Onan 오난의 밭>, <I KONW YOU NEED ME> 등 여섯 번의 전시를 했고 올해 회화 작업으로만 이루어진 <돌무더기 공원>이라는 전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