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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염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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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염민숙

2015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시집 『시라시』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
<새얼문학> <인시협> 회원
<해시> 동인
2023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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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 2023년 9월  더보기

긴 밤이 오려는데 꽃들이 있어 안심이다 그들과 함께 흔들리고 싶어 다시 일어나 바닥을 닦는다 이제는 먼지 낀 말을 버릴 시간 갯벌에 발자국 남기고 떠나간 새들을 그려본다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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